고수의 스켈핑 매매법- 가장 중요한 기본원칙

스캘핑 기법에서  가장 중요한 것 <황고수의 개인적인 생각>

2년간 주식으로 진 빚을 모두 갚을 수 있었던 마인드이다.

스캘핑은 어떠한 신호에 의해서 매수는 할 수 있어도 어떠한 신호에 의해서 매도는 할  수없다.

매수한 자리에서 상한가를 가면 좋고 수익을 극대화하면 좋겠지만 시자을 오랜 시간 겪어 오면서 동물적인 감각이 

타고난 사람이 아닌 이상 그런 어려운 확률에 도전할 수 없다.

그것이 바로 인간의 욕심이고 탐욕이라 생각한다.

예를 들어 1분 봉 차트를 지켜보다가 5분선을 이탈하는 음봉이 나오면 매도한다.

3분 봉에서 볼린져 밴드 상한선을 이탈할 때 매도한다. 등등

저마다 각각 많은 스켈핑의 매도 원칙이 있을 것이다.

 

1분 봉에서 어떠한 신호에 의해서 매수하고 3분 봉에서 어떠한 신호에 의해서 매수를 했다고 가정해 봅시다.

 

1분 봉이든 3분 봉이든 진행되고 있는 캔들은 1 초마다 모양을 달리 한다.

여러분들이 매수한 구간일 때는 양봉이었으나 1분 봉에 양봉 캔들이 만들어 지려하는 5초를 남기고 3분 봉에서 양봉이 

만들어 지려하는 5초를 남기고 그 봉은 음봉이 될 수도 있다.

그렇게 매도를 기다리다 때를 놓치면 수익도 날아가고 심리적으로도 타격이 크다.

 

스캘핑은 말 그대로 스캘핑일 뿐이다.

매수를 해서 몇%의 수익을 내고 싶으면 스윙이나 데이트레이딩을 하는 편이 더 현명한 선택이다.

 

황고수는 하루에 스캘핑을 2~3회 정도 한다.

스윙이나 데이트레이딩 종목도 있기 때문에 크게 욕심을 내지 않는다.

 

첫 번째 스캘핑의 기법의 원칙은 

매수와 동시에 매수 한 자리에서 바로 1% 위에 매도를 걸어 놓는다.

(이 원칙으로 2년간 지켜오면서 빚청산할 수 있었다.)